월요일, 10월 10, 2016 - 11:08
조완형 한살림연합 전무이사는 9월 30일 농정연구센터가 주최한 ‘한국 유기농업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조완형 전무이사는 생태적 지역순환 농업시스템과 생산자·소비자 신뢰를 구축하는 ‘유기농 3.0′ 체제로 전환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기농산물 인증제, 생산·소비자 참여 필요”
한국 유기농업 세미나서 제기 정부 주도·농가의무 강조 한계
2016-10-10 김기홍 기자 [email protected] /ⓒ농민신문
유기농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 정책의 방향 전환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