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8월 28, 2016 - 20:23
얼굴없고 이름없던무대 뒤의 벗작은 몸으로 일군, '살'판앞선 걸음 기억하며당신 이름 석자.이제서야 크게 불러봅니다.박.재.욱.사랑합니다.사단법인 대구민예총의 20년 역사상 가장 뛰어난 기획자였던 故박재욱은 ...
얼굴없고 이름없던무대 뒤의 벗작은 몸으로 일군, '살'판앞선 걸음 기억하며당신 이름 석자.이제서야 크게 불러봅니다.박.재.욱.사랑합니다.사단법인 대구민예총의 20년 역사상 가장 뛰어난 기획자였던 故박재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