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왔지만 6차 월례 수요집회가 예정대로 열렸습니다.

이후 백남기 농민 추모문화제 일정이 있어 이번 집회는 간소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바위처럼' 춤으로 시작하여 청소년 평화나비 학생들의 발언을 이어갔습니다.

 

 

 

 

소녀상 퍼포먼스와 함께하는 발언도 인상 깊었고,

발언하면서 울컥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궃은 날씨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위안부 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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