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60호 한로(寒露, 10월 8일)즈음 농촌은 오곡백과를 수확하기 위해 타작이 한창인데요. 찬이슬이 맺히는 시기라 기온이 더 내려가지 전에 추수를 마치기 위해죠. 여름철의 푸름은 사라지고 아름다운 가을 단풍이 짙어지며, 제비도 강남으로 가고 기러기 같은 겨울새가 우리를 찾아오는 계절입니다. 옷깃과 살깃을 스치는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가을을 만끽해보세요. - 한살림 소식지 (560호) 보기 / E-book 보기 - 한살림 소식지 (560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