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소식]
195호:
노동당서울시당
주간 소식
195호(2016.
9. 23)
현대
당은 비대위원회가 구성되었고 당직선거 중입니다.
그리고
지난 전국위원회에서 결정된 가칭 당 발전위원회가
당 혁신위원회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노동당의
최대 당부인 서울시당 위원장으로서 대외적인 활동
외에도 당의 향후 진로와 관련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지난 총선 이후 구성된 평가와 전망위원회의 불발과
연이은 대표단의 사퇴,
그리고
당 내의 침체된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어떤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자괴감이 컸습니다.
그런
와중에 당의 고문단 중심으로 혁신위원회가 구성되었고
해당 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여하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주저했습니다.
이유는
간명합니다.
이
기구의 성격을 장담할 수 없었고,
혹시나
이 기구의 미약한 활동이 오히려 당원들에게 실망감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더구나
평가의 대상이기도 한 서울시당 위원장이 당의 혁신을
말하는 것이 타당한 것인가라는 고민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이유로 혁신위원회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첫번째는
설사 앞선 실패가 있다 하더라도 또 다른 합의와 가능성을
포기할 수 없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당은
정치조직이고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정치적 목적이
수반될 때 그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 당은 이런 공통의 정치적 목적을 마련하기
힘들 정도의 반목이 존재합니다.
이것을
우회해서는 ‘당의 혁신’을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소한 혁신위원회를 통해서 그동안 당 내에 흐르고
있는 불신의 원인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평가해서
새로운 공동의 합의를 통한 신뢰를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이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두번째는
혁신위의 구성입니다.
알다시피
현재 당 혁신위원회는 이덕우 당의장,
금민,
안효상,
김혜경,
홍세화,
임수태
고문님 등이 위원으로 참여하는,
그동안
전례를 볼 수 없었던 ‘비상한’ 기구입니다.
여기엔
당의 고문님들이 이제는 뒤에서 훈수두기 보다는 직접
당원들을 만나고 그동안 경험해온 내용을 바탕으로
당원들에게 직접 말을 걸겠다 나서겠다는 결심이
있었습니다.
당의
주요한 당직자로서 서울시당 위원장이 우선해서 이
분들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은 너무 자명했습니다.
지난
9월
22일
2차
회의가 있었고,
이
자리에선 혁신위원회가 두리뭉실한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노동당 내 불신을 있게 한 주요 과거사에 대해
정면으로 다루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쌓여 비생산적인 갈등이 만들어지고 있다면
혁신위원회에서 해당 사건들에 대해 판단하고 이를
통해서 함께 겪었지만 정반대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현재의 조건에서 ‘공동의 경험’을 새롭게 만들고자
합니다.
이
노력을 관심있게 지켜봐 주십시오.
그리고
미진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이야기 해주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11월
말까지 혁신위원회가 운영되는 동안 이 칼럼을 통해서
진행 경과를 소상히 전하겠습니다.
비판도
응원도 좋습니다.
현재
당 내의 기묘한 침묵을 깨고 먼저 말을 걸어서 당 내의
말문을 틔우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끝]
[논평]
9월
27일,
최초의
시민청구 공청회가 열린다: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
이대로
괜찮은가?
2011년
제정된 <서울시
주민참여기본조례>에
의한 최초의 시민청구 공청회가 오는 9월
27일
열린다.
현행
조례는 제9조(시정정책
토론 등의 청구)를
통해서 서울시민 5,000명의
서명으로 특정한 주제에 대해서 서울시장에게 공청회
개최를 청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부터
현재의 전통시장을 지키고자 하는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이 현대화사업과 관련된 서울시의 정책과 대안을
묻기 위해 서명운동을 전개했고 지난 7월
12일
1만명이
넘는 청구서명을 제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9월까지
청구자의 서명 유효성 확인을 했고 최종적으로 시민공청회
청구 요건이 충족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은 2000년대
초기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과정에서 기존 노량진수산시장을
담당했던 공사인 한국냉장을 민간에 매각하는 과정에서,
노량진수산시장의
공공성을 위해 매각하지 않고 수협에 맡기면서 시작되었다.
사실상
중앙도매시장을 운영해본 경험이 없었던 수협은 자회사인
노량진수산시장 주식회사를 통해서 시장을 운영하면서
불투명한 시장 운영 등으로 상인들의 불만을 키워왔다.
그러던
중 2012년
현재와 같은 신건물 방식의 현대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상인들과 갈등이 본격화되었다.
특히
2013년
해양수산부는 노량진수산시장의 현대화사업이 '수산물
유통과정의 선진화'라는
명목으로 추진된다고 밝혔지만,
사실은
현재 노량진수산시장 부지에 대한 상업개발에 초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책임은
무시하고,
이익만
챙기려는 서울시
새롭게
지어진 건물은 기존 시장의 특징을 살리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시장 환경에 있어서도 '새로지은
건물'이라는
장점외에 어떤 장점도 없는 건물에 불과했다.
반면,
수협중앙회는
40년
넘게 노량진 수산시장으로 운영되어온 부지에 카지노를
골자로 하는 복합리조트 계획을 추진했다.
작년
7월에는
카지노 설립허가 신청을 문화부에 제출했다가 탈락하는
일도 있었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는 2012년
현재와 같은 신건물 방식의 현대화사업에 대해 도시계획
심의를 진행하면서 승인을 해준다.
당시
장승배기~여의도
간 고가도로를 계획 중이었던 서울시 탓에 현재와 같이
협소한 건물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해당 고가도로 계획은 2014년
진행 중이던 용역을 타설함으로서 백지화된다.
뒤이어
서울시는 2015년
수협의 카지노 개발 사업에 대해 이를 지원하는 계획을
추진한다(*첨부자료
참조).
또
2016년엔
현대화사업을 전제로 여의도와 노량진수산시장 부지의
복합리조트를 연결하는 <노량진
일대 마스터플랜>이라는
2억원짜리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서울시는 사실상 수협이 추진하는 현재와 같은 현대화사업을
지지했을 뿐만 아니라 사실상 다양한 행정수단으로
지원해왔음을 알 수 있다.
반면,
중앙도매시장의
기능을 규정하고 있는 <농수산물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중앙도매시장의 개설자로 관할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장으로 규정되어 있다.
즉,
노량진수산시장의
법적 시장개설자는 서울시라는 말이 된다.
하지만
서울시는 시장개설자로서 노량진수산시장 운영에 대해
적극적인 역할을 한 적이 단 한차례도 없다.
동
법이 정한 '시장운영위원회'의
구성과 내용의 공개는 서울시의 방치 속에서 단 한차례도
진행된 바 없다.
법에서
정한 서울시의 역할을 내팽겨치고,
반면
수협중앙회가 추진하는 개발사업에는 적극적으로
협조하면서 기존 전통 노량진수산시장의 역할과 가치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은 것이다.
이번
시민공청회는 이 부분에 대한 서울시의 책임과 그리고
바람직한 대안의 모색을 촉구할 예정이다.
문턱이
너무 높은 시민참여
특히
이번 시민공청회 추진과정에서 서울시의 형식적인
시민참여 제도가 민낯을 드러냈다.
1만명이
넘는 서명을 제출했는데 서울시는 추석 직전에서야
유효청구인수가 3,840명에
불과하다고 통보한 것이다.
청구자가
서명을 제출한 때가 7월
12일이니,
근
2달
동안이나 서명 확인을 한 끝에 서명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선언해버린 것이다.
당연히
상호 검증절차도 없었다.
이에
노동당서울시당을 비롯한 단체들과 상인들은 9월
13일
시청 로비 농성을 통해서 공청회 무산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요구했다.
이를
통해서 추석기간인 14일
부터 17일까지
청구서명에 대한 재검증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아예
정상적으로 작성되었는데도 유효하지 않다고 본 서명이
11건,
기존
서명지에서 행정망으로 옮겨넣는 과정에서의 실수로
누락된 건수가 185건이
발견되었고,
충분히
식별가능한 서명 등을 포함하면 445개의
서명이 석연찮은 이유로 배제된 것을 확인했다.
또한
시장 상인의 지인이나 식구 등 주민등록상 주소가
틀림없이 명시되어 있는데도 행정망에서 '조회않됨'이라는
이유로 배제된 서명이 2,228개나
있었다.
즉,
거리에서
시장에서 어렵게 받은 시민 개개인의 서명이 서울시의
기계적인 기준 적용과 과실로 배제된 것이다.
무엇보다
직접 상호 검증을 하지 않았다면 관련 공무원의 단순
실수나 행정망의 오류에 의해 배제된 서명들이 다시
검토되는 일이 없었을 것이라는 점에서,
이번
서울시의 행정 양태는 비판받아야 한다.
무엇보다
시민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만든 조례임에도 불구하고
서명 검증에 과도한 시간을 사용하고,
쉽게
납득할 수 없는 기준으로 서명의 유효성을 판단하는
것은 사실상 서울시의 참여 조례가 '기본부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4가지
주제에 대한 토론 진행,
200명의
시민패널 참여
이번
시민공청회는 9월
27일
저녁 7시부터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1)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에 대한 서울시의 역할 평가 (2)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의 관광/지역경제
측면에서의 타당성 (3)
<노량진일대
마스터플랜>
등
서울시 도시계획 과정의 적절성 (4)
바람직한
노량진수산시장의 미래 등 4가지
주제별로 청구인 측의 발표와 서울시 등 관계기간의
발표가 각각 있을 예정이다.
각
주제별로 15분정도의
발표시간을 지나고 나면,
1시간
30분
동안 20개의
테이블에 나눠 앉은 시민패널들이 발표자에 궁금한
사항을 질의하고 테이블별로 토론하는 숙의 과정을
거친다.
이후
시민패널로 참석한 시민들이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에
대한 평가 및 제안,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는 노량진수산시장의 바람직한 미래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면 청구인 대표는 이를 취합해
서울시장에서 공청회 결과로 제출하고 별도의 요구사항을
제안한다.
<서울시
주민참여기본조례>는
시민공청회 결과로 제안된 사항에 대해 서울시장이
1개월
이내에 반영여부를 통지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지하도록
되어있다.
그동안
서울시의 소통과 청책은 서울시가 듣고자 하는 것에
국한 되었지,
서울시가
의도하지 않은 것 혹은 원하지 않은 것까지 포용한
것은 아니었다.
그런
점에서 서울시가 정책적으로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던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에 대한 공청회가 시민들의
청구로 추진된 부분은 서울시 행정의 실질적인 시민참여를
강화하는데 중요한 시금석이 되리라 생각한다.
노동당서울시당의
입장에서는 작년 5월
대중교통요금 인상 국면에서 요금인상의 타당성을
두고 시민청구 공청회 서명운동을 전재,
사실상
공청회 개최를 확정했으나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요금인상
고지를 해서 사실상 공청회 개최를 백지화한 경험이
있다.
즉
시민청구 공청회를 하더라도 서울시 행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면 사실상 형식화된 참여에 불과하다는
판단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에 대한
시민공청회에 대해서만큼은 서울시가 좀 더 적극적이고
중량감 있게 받아들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노량진수산시장의
미래는 수협이나 서울시같은 기관이 아니라 오랫동안
함께 해왔던 서울시민들이 함께 결정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사실이 이번 공청회를 통해서 드러나길
희망한다.
[끝]
[참여]
노량진수산시장을
지키는 방법!
9월
27일(화)
시민공청회에
참여해 주세요.
노량진수산시장을
지키는 방법!
시민공청회에
참여해 주세요.
노량진수산시장
시민공청회_9월
27일(화)
19시
동작구청
지난
20일에
진행할 예정이었던 시민공청회가 서울시의 오기로
인해 무산될 위기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추가 작업을 하였고,
최종
9월
27일
화요일 19시
동작구청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참가신청
마감은 9월
25일
자정까지
받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내용
--------------------
90여년
전통의 노량진수산시장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시장을
관리하는 수협이 새로지은 건물로 시장을 옮기고 지금
시장 부지에는 리조트를 개발하겠다고 합니다.
이것이
정말 시장 현대화사업일까요?
서울시는
법상 노량진수산시장의 개설자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노량진수산시장을 방치해왔고,
지금
벌어지는 상인 갈등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시민들이 직접 나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1만명이
넘는 서울시민들이 '시민공청회'
개최
청구운동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오는 9월
27일(화)
오후
7시에
동작구청에서 시민공청회가 열립니다.
한쪽에서
말하고 한쪽에서 듣는 공청회가 아니라 4개의
주제에 대해 찬반 양쪽의 이야기를 듣고 참여한 시민들과
토론을 진행하는 '배심원형
공청회'를
진행합니다.
부디
꼭 시간을 내 참석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노량진수산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지킬 수 있습니다.
<4가지
주제>
1.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을 어떻게 볼 것인가?
2.
법상
시장개설자인 서울시의 역할은 적절했나?
3.
상인들에게
노량진수산시장은 무엇인가?(변경가능)
4.
바람직한
대안은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을까?
< 시민공청회
참여 신청바로가기 (마감은
9월
25일
자정까지 입니다)>
이름,
주민등록상
거주지(동까지),
전화번호,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참여 신청 끝!
[모집]
당원이
한다 시즌2
- 당원제안사업
공모
당원이
한다
● 기획취지
노동당
서울시당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당원이
한다"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총
세팀이 선정되어 세달동안 다양한 형식의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젠트리피케이션
공부모임과 장애인팟캐스터방송,
문래2016
영화상영회
이렇게 세 팀이었는데요.
이후
이 팀들의 자체평가서가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시즌
2는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합니다.
진행방식은
동일하며,
이번에는
더 많은 팀이 참여해 경쟁이 치열했으면 좋겠습니다.
^^
● 시즌1
안내
▷ 젠트리피케이션
'도시권
강연회'
:
안내글:
http://seoul.laborparty.kr/1067
후기:
http://seoul.laborparty.kr/1086
▷ 장애인팟캐스터
방송 '연애란
무엇인가'
:
1화.
연애를
잘 하는 방법(바로가기) http://goo.gl/6a9rtB
2화.
연애비용(기본소득에
관하여) http://goo.gl/7CpMn0
3화.
장애인이
장애인과 살아가기,
비장애인과
연애하기 http://goo.gl/E3v6O7
▷ 지역영화상영
'문래2016,
파티51을
보다'
:
홍보:
http://seoul.laborparty.kr/1068
후기:
http://seoul.laborparty.kr/1078
● 종합안내
기간은,
3개월
2회
진행
-
2차는
10월부터
12월까지입니다.
-
3개월
이후!
추진한
사업을 당차원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간단하게
보고서를 제출해 주세요.
3개월은
해당 사업이 자력으로 지속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인큐베이팅 과정입니다.
인원은,
최소
당원 3인
이상
-
같은
당협 소속이 아니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최소
당원기준만 넘긴다면 비당원 참여도 가능합니다.
사업기준,
제한
없음.
(단,
노동당이
표방하는 가치와 어긋나지 않아야 합니다)
-
단순하게
제한 없다라고 끝내고 싶지만 미리 공지된 예시를
안내하겠습니다.
① 당원교양
커리큘럼 제공:
특정
주제에 대한 당원 세미나 진행 후,
세미나
결과 및 당원교양 활용방안에 대한 보고서 제출 및
공유
② 특정
주제 선전활동:
당에서
포괄하지 못하는 주제에 대하여 당원 캠페인단 구성,
정례적인
선전활동 진행,
결과
보고서 제출 및 공유
③ 특정
사업 추진:
지역
내 타 단체들과 공동체 상영회를 기획하여 월 1회
운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모임을 조직함.
가장
궁금하실 부분인데요~
예산은,
한달에
10만원
입니다.
3개월이면
총 30만원
입니다.
사용처는
자료 조사비,
교통비,
회의비
등 자체적으로 결정해 주세요.
물론,
유흥
경비는 안되겠죠.
^^ 이후,
지출과
관련한 세부 지침은 추가 안내가 있을 예정입니다.
접수기간,
~ 2016년
10월
7일
금요일 정오까지
중요!
제안서는
(바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https://goo.gl/forms/Okfipkoul3xSfzAv2
● 당부
열심히
한다 하지만 여러분의 관심과 욕구를 모두 만족시키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여러분이
나서 주세요.
함께,
만들어
갑시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사업
문의:
02-786-6655
[기획사업]
노동당
서울시당 지역정치 빨간펜
'구청이
들썩들썩'
step.8
● 기획취지
지역정치
빨간펜 '구청이
들썩들썩'은
새로운 지역정치 활동의 모델을 형성하기 위해 당원이
참여하여 기초정부를 평가해 보자는 취지입니다.
벌써
7회차,
번외편으로
정책학교,
총선후일담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지역현황을 알아가는 발걸음이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는건
고무적인 것 같습니다.
바빠서
참여하지 못했던 당협,
어색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지역마을버스
대중교통현황은 처음 발표하는 주제입니다.
마을버스와
관련해 또는 지역내 대중교통은 어떻게 운행되어야
할지 궁금하다는 분들 모두 참여 부탁드립니다.
당원
스스로가 지역정치의 주체가 될 수 있는 기본적인
정책역량!
어렵지
않아요.
무서운거
아닙니다.
당신도
할 수 있습니다.
● 진행
경과
2015.
11. 22 정책학교
2015.
12. 09 구청이
들썩들썩 step1
2016.
01. 14 구청이
들썩들썩 step2
2016.
02. 22 구청이
들썩들썩 step3
2016.
03. 14 구청이
들썩들썩
step4
2016.
04. 26 [속기록]
구청이
들썩들썩-총선이후,
지역정치를
말하다
2016.
05. 23 구청이
들썩들썩 step5
2016.
06. 27 구청이
들썩들썩 step6
2016.
09. 01 구청이
들썩들썩 step7(후기는
20일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step.8
▷ 마음열기
▷ 구별
쓰레기처리비용 중 탄소배출권 비용 예산
▷ 구의회
의장단 선거 관련 운영 규정 확인
▷ 각
구별 재개발구역 진행현황
● 일정
2016년
9월
26일(월)
19:30
중앙당
회의실
[광고]
김홍춘시인
시집 출판회
김홍춘시인(은평당협
당원)
첫
시집 [강]
출판기념회
안내
9월
24일
토요일 5시
정동
금속노동조합 4층
회의실
[간추린일정]
-
날짜
일정
9/21(수)
9/22(목)
9/23(금)
-대표단,
전국위원
보궐선거 선거운동 시작9/24(토)
-김홍춘시인
출판회 17:00
@금속노조9/25(일)
9/26(월)
-구청이
들썩들썩 step.8
19:30 @중앙당
회의실9/27(화)
-공공운수노조파업
출정식 @전국9/28(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