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59호 추분(秋分, 9월 23일)즈음 이 때부터 높고 맑은 하늘 아래 말이 살찐다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 시작됩니다. 여름내 푸르렀던 들녘이 누렇게 익어가는 벼로 황금빛 물결을 이루는데요. 몸은 힘든 추수지만, 알차게 익은 오곡백과를 보며 감사한 마음으로 거둡니다. - 한살림 소식지 (559호) 보기 / E-book 보기 - 한살림 소식지 (559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