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농사? 무슨 말인가 싶으시죠? 핵없는 세상을 꿈꾸는 한살림은 '한살림햇빛발전협동조합'을 통해 에너지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안성물류센터 지붕 5,200㎡에 설치된 햇빛발전소는 2014년 3월 첫 가동에 들어가 일일 440kwh 용량의 태양광 발전을 통해 연간 1,403톤의 온 실가스를 감축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아파트, 주택 등 집에서도 햇빛을 전기로 바꿀 수 있는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민이라면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조금사업'에 지원을 받아 설치할 수 있으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