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57호 처서(處暑, 8월 23일)즈음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라고 할 만큼 선선한 가을바람에 파리, 모기의 성화도 사라지고, 가을을 알리는 귀뚜라미 소리가 들려옵니다. 고추 농사를 짓는 농부는 때맞춰 붉은 고추를 따느라 바쁩니다.- 한살림 소식지 (557호) 보기 / E-book 보기 - 한살림 소식지 (557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