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8월 4, 2016 - 09:52
박경희 한살림고양파주 활동가의 인터뷰와 간식 레시피가 언론에 소개됐습니다.
정성이 가득~ 엄마표 간식 열전
아이 먹거리 건강은 엄마 손으로 지킨다
2016-07-29 17:41:04 이향지 리포터 [email protected] /ⓒ내일신문
파주 문발동 박경희 씨
“자연유산 거듭하며 건강과 먹거리의 소중함 알았어요”
박경희 씨는 2002년에 결혼 해 첫 아이를 낳기 까지 여러 번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 무엇이 문제일까 생각하다 먹거리에 고민이 닿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