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8월 4, 2016 - 08:00
‘엄지의 제왕’이라는, 제법 유명한 건강 버라이어티쇼가 있다.건강에 관심 있는 중년층이 꾸준히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라는데 거기에 나온 여러 패널 중 아직까지 꾸준히 인구에 회자되는, 온 국민에게 해독 열풍을 일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박찬영 한의사가 아이쿱에 떴다.진료실에 앉아 환자만 치료하는 데서 더 나아가 더 많은 대중들을 만나고자바쁜 일정을 쪼개 일주일에 하루는 연구하고 강의하는 시간에 할애하고 있다.빛고을식생활교육센터가 운영하는 광주지역 영양사 직무연수 교육 강사로 만나게 된 그가 진료실을 벗어나 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하며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뭘까? 양념은 왜 필요한가?요즘 먹을거리의 문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