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실련 시민센터 기금
    후원해 주신 분들(47) - 주재헌


 


주재헌 회원님은 2010년부터 충북·청주경실련과 함께 하였으며, 2012년부터 집행위원으로서 묵묵히 도와주고 계십니다.


 


(사)이재민사랑본부에서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던 중 경실련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재민사랑본부는 창립 초창기에 별도의 사무실을 두지 않고 경실련을 주소지로 했었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어 주재헌 회원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경실련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회원님은 삼정테크라는 산업 자동화 기계장치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회사를 운영하고 계시지만, 평소 봉사활동도 무척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경실련 시민센터가 완성되면 봉사자들의 아지트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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