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56호 입추(立秋, 8월 7일)즈음 아직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밤이 되면 비교적 선선한 바람이 일기 시작해 슬슬 가을맞이를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곡식이 여무는 시기로, 벼가 늦여름의 따가운 햇살을 받아 누렇게 익는 때입니다. 입추가 지난 뒤에는 김장용 무와 배추를 심어 김장에 대비하기 시작합니다.- 한살림 소식지 (556호) 보기 / E-book 보기 - 한살림 소식지 (556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