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실련 시민센터 기금
    후원해 주신 분들(38) - 구안서


 


구안서 홍보위원님은 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로 근무하시다 퇴임 하신 후, ‘자유로운 영혼’으로 살고자 꿈꾸던 중 경실련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초보 농사꾼이자 자유여행가의 삶을 살고 계시며, 충북·청주경실련 홍보위원회 활동을 열성적으로 하고 계십니다. 회원님의 남이면 팔봉리 전원주택은 홍보위원회 회의나 워크숍 장소로 애용되고 있답니다.


 


자유여행을 사랑하는 회원님의 여행담은 카페 http://cafe.daum.net/overtheglobal 에서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2013년에 “여보, 타지마할 지어 줄까?”라는 여행기를 출간하기도 하였습니다.


 


경실련 시민센터가 완성되면 자유여행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여행계획을 세우고, 또 여행갈 나라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싶다는 꿈을 품고 계십니다. 함께 하실 분들은 언제든 구안서 홍보위원님께 문의해 보세요. 요즘은 여행 중국어 공부를 함께 할 분을 찾고 있답니다.


 


다양한 분들의 다양한 꿈이 이루어지는 시민센터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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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3-263-8006 / 010-8923-8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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