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한살림연합과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주최한 ‘GMO 심포지엄 2016 – 서울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토론회’가 서울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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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콩 섭취한 새끼쥐 사망률 55.6%”

서울 시민청서 GMO 심포지엄 열려 … 유전자조작 문제 다룬 영화 상영도

2016.07.15 12:30 강선일 /ⓒ한국농정신문

한살림연합과 서울시 산하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주최한 ‘GMO 심포지엄 2016 – 서울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토론회’가 7일 서울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유전자변형식품(GMO) 상업화 20년을 맞이해, GMO를 둘러싼 쟁점을 다각적으로 조명하기 위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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