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13, 2016 - 19:53
[파주키친 이야기]
나와 이웃의 관계 이어 준 행복의 열쇠, 요리
2012년 4월,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을 찾았다가 진단 받은 나의 병명이다.
< 한살림소식 >
< 2016 한살림캠페인 – NO! GMO >
< 지역 소식 >
상품을 배달하는 게 아니라 물품을 공급한다고요?
상품이 소비자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유 불문하고 반품하는 것과 달리 조합원님들은 한살림 물품이 맘에 들지 않더라도 일단 믿고 받는 경우가 많거든요.
< 지금 세계는 >
< 한살림물품/요리 >
< 월간 살림이야기 >
< 모심과살림연구소 >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