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경실련대학생회 창립멤버로 일찍이 경실련에서 활동한 허민규 기획위원입니다.
지금 공동대표인 김준태 대표님이 LG반도체에 근무하고, 이주형 기획위원장님이 제1대 사무처장이던, 지금 얘기하면 전설처럼 느껴지던 그때, 경실련을 드나들면서 함께 있었습니다.
지금은 (주) 해쉬태그 대표이사로, 특허청, 여성가족부, 한국전력과 같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SK테레콤, AJ셀카와 같은 기업의 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도 운영 대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도에는 넥스가드(Nexgard)라는 썬팅필름회사 종합광고대행도 하고 있습니다.(김진표가 모델로 나오는 광고임)
“ ‘해쉬태그(#)’는 한문으로는 우물정(井)자이다.
그 옛날부터 동네 우물가는 많은 화제가 넘나들고 공동의 관심사를 나누는 소통의 자리였다.
현대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소통하는 온라인 SNS에서는 #해쉬태그에 관심사가 녹아나 있고, 마케터들이나 기획자들은 #해쉬태그에 담겨 있는 사람들의 공통의 관심사를 읽어내서 기업은 마케팅전략에 공공기관에서는 정책에 반영을 한다.”
“우리는 #해쉬태그라는 이름처럼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는 일을 하고 있다.
우리 경실련도 시민들의 공통분모를 찾아서 해결해야 하는데 나의 전문분야를 살려 경실련 활동을 하고 싶다.
김준태 공동대표님이 경실련 활동 안에서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 나도 일조 하고 싶다.
허민규, 정진아, 유영아 경실련내 주성초등학교 동기 삼총사가 힘을 합쳐서 열심히 하겠 다.” 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역시 전문가의 눈으로 바라보고 같이 고민해주는 위원이 있어 경실련이 더욱 생기와 활력이 넘치고 미래가 창창해 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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