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 한살림 한살림 소식/장보기 안내 2016년 555호 대서(大暑, 7월 22일)즈음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심해 대서에는 “염소 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무렵 농촌에서는 논밭의 김을 매고 두렁의 잡초를 베느라 쉴 틈이 없습니다. 채소가 풍성하고 햇밀과 보리를 먹게 되는 시기로 수박, 참외 등 과일은 이때 가장 맛있습니다.- 한살림 소식지 (555호) 보기 / E-book 보기 - 한살림 소식지 (555호) 보기 / PDF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