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7월 11, 2016 - 08:00
300일의 기도: 액비를 빚다제2화 <액비 단톡방> 액비를 담그는 것은 송화가루가 날리는 5월 하순 경이 적절하다 -쿱액비 제조서 '액비보감' 中 지난 이야기 제1화 <쿱액비의 탄생 in 구례>http://blog.naver.com/icoopkorea/220733989826 5월 19일 구례, 5월 20일 홍성에서 각각 올해 치 쿱액비 제조가 시작되었다.액비는 첫 100일 간 아침 저녁으로 젓고 상태를 살펴야 하는 미묘하고 까다로운 작업이기에 쿱액비의 원조 김근호 생산자의 지도가 필요했다.그리하여 구례와 홍성 액비, 그외 권기백 님의 유기 참외 생산지에서 액비 상황을 보고하고 모니터링 하는 액비 단톡(단체카톡)방 이 열렸던 것이었던 것이었던 것이다... 쿱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