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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대체재를 넘어서 에코라이프.

5회 강좌의 마지막시간.

오늘의 여는 강좌는, 우리에게 아로마를 선물해준 식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식물에 대한 각자의 기억을 나누고, 또 luna테라피스트가 들려주는 식물에 대한 특별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식물은 무엇인지… 우리에게 어떤 선물을 주고 있는지...둥글’환’자를 사용하는 환경이라는 글자의 의미를 새롭게 곱씹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강좌는 환경운동연합 주변에 거주하는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관심에서, 소박한 생활에 대한 관심에서, 아토피에 걸린 10년지기 강아지로 인해서, 또 그냥 배우는 것이 좋아서 …

참여한 이유는 제각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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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의 향을 느껴보고, 조심스레 용량을 재고, 섞고 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만들어 쓰는 것의 기쁨을 알고,

재료 하나하나의 소중함을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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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는 물건들,

내가 소비하는 물건들,

정말 필요한 것인지

나와 지구에는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인지

생각해 봤습니다.

파일 2016. 7. 7. 오전 9 50 03

완성된 수분크림입니다.

강좌 포스터의 모델이 되어주었던 환경운동연합의 고양이 밀크의 옆에 두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수분크림을 사용해 본 소감은 ...

"자극적이지 않은 향에, 촉촉함이 오래가는" 한마디로 아주 맘에 듭니다.

 

이번에 만든 수분크림이 다 떨어질 즈음, 또한번의 워크샵을 준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