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6월 9, 2016 - 15:13
한살림매장에서 비닐봉투를 사용하지 않는 원칙이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한살림조합원은 매장에서 장바구니와 재활용 박스를 사용해 물품을 담아가고 있습니다.
서울시에 불어오는 비닐봉투 ‘제로’ 바람
2016-06-07 09:39 이원율 기자 /ⓒ헤럴드경제
-서울시, 환경의 날 맞이 비닐봉투 사용 줄이기 캠페인
-‘한살림’ 등 173개 매장 참여…“장바구니 꼭 가져오세요”
-마천 중앙시장 ‘전통시장 비닐 줄이기’ 캠페인 개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마누라 대신 심부름 온다고… 깜빡하고 장바구니를 안 챙겨와 버렸네요. 다음에 꼭 챙겨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