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5월 13, 2016 - 12:19
518기념식 참석하려던 재독동포 이종현 선생 입국 거부 당해 편집부 이종현 선생과 (79) 독일 부인 우즐라 씨가 5.18기념재단 초청을 받고 12일 귀국 하였는데, 인천 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했다. 부부는 현재 항의 중이며, 13일 아침 12:30분에 강제 출국을 당할 예정이라고 한다. 다음은 재유럽오월민중제 36주년 준비위원 일동이 발표한 입국 거부에 대한 성명서이다. **************************************************************************** 성 명 서 518민주화운동기념식에 재유럽오월민중제를 대표하여 초청받은 이종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