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11, 2016 - 08:00
공장이 아닌 공방에서 꿈의 날개짓을 펼친다 신선한 목장을 가져다 놓은 ‘우유 공방’ 아이들의 손놀림 놀이터 ‘꼼지락 공방’ 자연드림 파크의 마지막 발걸음 선술집 ‘루’ 지난 4월 조합원의 힘으로 만든 구례자연드림파크 2주년 기념 축제가 풍성함과 다양함으로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현재 구례자연드림파크에는 유정란 공방, 막걸리 공방, 비어락하우스를 비롯해 24개의 공방과 464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데요. 자연드림 물품 330여 개가 이곳에서 생산되고 있다니 입이 쩍 벌어집니다. 이번에 또 새로운 공방도 생겼는데 공방이 생길 때 마다 늘 설레었죠. 어떤 공방이 생겨났는지 알아볼까요? 첫 번째, 우유공방 ‘우유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