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5월 9, 2016 - 10:34
제철에 나는 음식재료를 이용하여 자극적인 양념이나 인공조미료 없이 요리해 보세요. 신선한 제철 재료에 우리 전통 장을 이용한 기본양념으로 간하면 맛이 담백해 부담이 없고,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얇은 삼겹살과 채소구이 얇은 삼겹살을 구울 때 냉장고에 남아 있는 여러가지 채소를 함께 구워 주세요. 건파래무침 건파래나 마른 김에는 비타민 B가 풍부합니다. 건파래에 중파나 부추 등을 함께 넣어 무쳐도 맛있습니다.5월의 간편식재료 양송이 작은 것 10개, 밥 1컵, 브로컬리 1/4개, 방울토마토 10개, 꼬마소시지 10개, 닭가슴살 100g, 달걀노른자 체에 내린 것 1/2컵, 검정깨 조금, 돈가스소스 조금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