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5월 10, 2016 - 10:21
한살림경기남부 농산물위원회에서 경북 문경 희양산공동체를 방문하셨대요. 이곳은 볍씨파종과 모판나르기가 한창이었습니다. 공동체에서 '토지위원회'라는 것을 운영한대요. 농민이나 문경에 새로 귀농한 사람들이 적절한 가격의 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라고 해요. 나, 현재 만이 아닌 '우리, 미래'를 생각하는 '희양산공동체'의 이야기 귀기울여 보세요! [생산지 탐방] 날로 성장하는 공동체 더욱 만나고픈 사람들- 한살림경기남부 농산물위원회/ 경북 문경 희양산공동체 매달 하는 생산지 방문. 지방마다 공동체마다 작물마다 차이점은 있지만 한살림 산지의 특별함을 매번 느끼고 돌아옵니다. 이번에 방문한 희양산공동체는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