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회원님이 사무처 활동가들을 초대, 맛있는 점심 식사를 사주셨습니다.
지난번 농촌체험에 함께 하지 못하셔서 무척 아쉬워도 하셨습니다.
회원님!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