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본 회원님이 오랫만에 사무실에 오셨습니다.

휴무시라 지난 우포기행때 만드신

도자기 찾으시러 겸사겸사 들르셨다고요.

건강가정지원센터에 근무하고 계신데요. 다도부터 예절, 가정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실 수 있다고 하시네요. 내년에 회원님 모시고 좋은 프로그램 한번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