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월 7, 2009 - 00:14
박수칠때 떠나라! 이거 모두의 꿈이죠.
권술룡 회원님께서 아직 할 일이 많으신데도 불구하고
대동복지관 관장, 평화의 집 총무, 실업연대 대표자리를 모두 한꺼번에 던져(?)버리시고
야인의 길를 택하셨습니다.
100일 걷기와 새해 영성단식, 외국의 생명공동체 순례 등을 마치고
돌아오셔서 평범한 시민으로서 사시겠다고 합니다.
용퇴하시는 회원님 앞에 새로운 길이 열릴 것입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