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말에 비혼을 지워버리기라도 하듯 결혼한 사람이죠.

예쁜 신부와 함께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를 모시고 주례를 했더구만요.

신세대(?)풍의 결혼식 재미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구요.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