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철학과 교수이신 양해림 회원님께서 토론회 준비에 많은 힘을 쏟으셨습니다.
뜻깊은 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선건 회원님께서도 토론회에 앞서 인사말씀을 통해 4대강 정비사업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셨고,
주제발표를 하신 허재영 회원님과 조영탁 회원님께서도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진정한 강살리기의 방향과 생태적 뉴딜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정천귀 교육센터소장님, 이정구 회원님, 장수찬 회원님도 참석하셔서 함께 머리를 맞대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