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12일(금).
한 달에 한 번있는 주부모임에서 이번엔 금강정비사업의 폐기를 촉구하는 걸음보태기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부여 낙화암에서 바라보는 금강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낙화암에서 바라보는 금강”

이렇게 보태준 걸음수는 총 25,600 걸음을 보태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