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단체 공동의장이신 안정선 회원님께서 마지막 휴가를 중국에서 보내십니다.
아드님께서 중국 유학 중으로 겸사겸사 떠나신것 같습니다.
오는 9월부터는 다시 학교로 복직이십니다. 지난해 9월부터 1년간 안식년이셨는데, 지역시민사회활동에 많은 역활과 지원을 하시느라 재충전하셔야 하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으셨을 것 같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