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단체 집행위원이신 최정우 회원님이 사무처에 커다란 수박을 사들고 오셨습니다.
출출한 오후시간을 맛난 수박으로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12일간 미국을 다녀오셨는데 돌아다니시면서 일하셔서 까맣게 그을린 모습이셨습니다.
한국에서의 여름, 건강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