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희 회원님은 공동체를 꿈꾸는 시민으로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십니다.
자발적으로 가입해주셨어요^^
한필희 회원님은 서울에서 보험설계사로 계십니다. 유병천 간사님과 절친한 친구라고 하네요^^
강정아‧강신백‧강민석 회원님은 가족회원으로 현재 초중고등학생입니다^^
강만식 집행위원님의 권유로 가입해주셨습니다.

모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