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하루하루를 보내시다 정말 오랜만에 짬이 나셔서 사무처 식구들에게 맛난 점심을 사주셨습니다.^^ 늘 바쁘시다고 하지만, 늘 챙겨주시는 마음에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집안살림과 요리하는 재미에 빠지셨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