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숙, 민병애, 최윤희 회원님
김장 텃밭으로 옛 주부모임 멤버들이 다시 모이셨습니다.
배추가 풍년이어서 맛있는 김장을 담그셨다네요.
힘들었지만 수확의 기쁨을 몸으로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으셨다네요.
사무처에 오셔서 맛있는 점심 사주셨습니다.
내년에는 농사 더 잘짓겠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