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 회원님은 청소년 회원으로 환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환경연합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김희종 회원님은 김정미 간사의 학교 선배로, 정기총회에 직접 오셔서 가입하셨습니다.
노지호 회원님은 대전시 맑은물정책과에 근무하고 계시고 인터넷을 통해 가입하셨습니다.

신입회원님, 환경연합의 식구가 된 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