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빠인 조남선 회원님은 이상재국장님의 옛 직장동료이십니다. 너무 바빠서 신경은 쓰지 못하고 있지만 쌍둥이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도 환경운동에 대한 지지와 성원을 보내고 싶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