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월 25, 2011 - 20:27
안전성 논란에 휩싸여 있는 고리원전 1호기 폐쇄와 고리지역의 핵단지화 철회를 촉구하는 대규모 시민대회가 지난 23일 오후 2시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 1호기 인근 해안에서 열렸습니다.
대전에서도 활동가와 회원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인간띠 잇기를 벌인 뒤 고리원전 입구까지 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
안전성 논란에 휩싸여 있는 고리원전 1호기 폐쇄와 고리지역의 핵단지화 철회를 촉구하는 대규모 시민대회가 지난 23일 오후 2시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 1호기 인근 해안에서 열렸습니다.
대전에서도 활동가와 회원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집회를 마치고 인간띠 잇기를 벌인 뒤 고리원전 입구까지 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