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금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무더운 날씨와 퇴근길 차밀림에도 불구하고 신입회원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작은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소박한 저녁을 드시면서 설레이는 맘으로 한마음 한마음 서로에게 다가가
낯설음은 금방 사라졌지요^^

더운날씨에 ‘재앙의 레시피’를 함께 감상하시면서 에어컨도 켜지 않은 채 고생많으셨어요^^

회원님 한분 한분의 밀알같은 사랑이 싹을 틔워 함께 이뤄가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어가요^^

참여해주신 회원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일정때문에 마음만 함께하신 회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