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환경운동연합과 17년을 함께한 스타랙스 오늘로 폐차합니다. 폐차 직전 눈물을 흘리는 스타랙스와 함께 한컷 찍습니다. 17년의 대전환경운동연합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우리의 랙스 입니다. 새만금과 금강에, 고리에 함께한 스타랙스 이제 이별합니다. 랙스와 함께한 여러 추억들이 생각나 사무처 활동가들도 눈물을 흘립니다. 환경현장에 늘 함께 했던 렉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여러분도 스타랙스와 함께했던 이야기를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차량을 아직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차량 구입을 위한 회원확대와 모금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야 새로운 차량을 구입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환경현장에서 함께할 새로운 차량을 기대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진행 합니다.
여러분의 응원을 기다립니다.

http://tjkfem.or.kr/bbs/bbs/board.php?bo_table=02a&wr_id=1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