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부터 각자의 다짐을 사무처 활동가들과 공유하며 더 잘 지킬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는데요,
지난 3월의 다짐이 잘 지켜졌을까요?

고은아 사무처장의 <대중의 지혜>읽기는 완독을 마쳤다고 하네요.
그리고 5명 회원가입 시키기는 4명까지는 완료하였습니다.
못다한 목표 회원가입은 4월에도 쭉 이어져 8명의 회원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희 기존 회원님도 만나뵐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이경호 국장은 지난 달 체력을 키우기 위한 헬스를 시작하겠다고 하였지만
둘째의 출산으로 밤낮없이 바쁜 생활을 하느라 헬스를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육아로도 체력을 키울..수 있겠죠?^^
이번달 계획은 회원확대의 집중시기인 만큼 5명의 회원가입과 <아리랑> 1권을 완독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다현 팀장은 20대 후반을 아름답게 마무리 하기 위하여 설탕간식 3회 이하먹기와 <태백산맥>을 4권까지
완독하기로 하였습니다. 간식 안먹기는 완료하였지만 <태백산맥>은 3.5권에서 두 달째 멈추어 있네요.
그래서 4월에는 반드시 4권까지 완독과 저녁에는 체력을 기르기 위한 운동을 하고,
회원확대도 빠질 수 없겠죠? 회원가입과 기존 회원님 만나기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사랑하는 조용준 간사는 일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을 세달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은 꼭 축구를 하고, 축구가 없는 날은 학교 앞을 달리는 조용준 간사.
이번달은 지속적인 운동과 동시에 회원가입을 무려 10명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김보람 간사는 3월에 있었던 350OT 잘끝내기, 점심 웰빙도시락 먹기, 주 3회 집에 걸어가기를 목표로 했는데요,
350OT는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무사히 잘 끝냈습니다. 그리고 집에 걸어가기도 꾸준히 잘 진행했는데요,
이번달에는 집은 꾸준히 걸어가고, 회원가입도 목표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사무처 활동가들의 목표를 회원님들과 함께 공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