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1, 2014 - 10:44
❀일교차가 큰 봄날입니다❀
다들 감기와 꽃가루 조심하세요~
3개월 간 청주충북환경연합에서 인턴을 하고 있는 간디학교 학생 (김혜린 .19세)이 ‘사무실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버려지는 이면지를 보고 아까운 마음에 수첩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수첩은 이면지와 철 지난 탁상달력을 이용해 손으로 제본하고 표지는 주위의 버려지는 물건들로 꾸몄다고 하네요!
수첩의 첫 번째 주인은~~
꼭 갖고 싶다고한 오경석 국장!!
예쁘게 잘 쓰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간디학교 인턴의 이야기가 계속 올라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가져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