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4월 26, 2016 - 17:03
봄맞이 토닥 새단장...
토닥에 들어서기 전! 아담한 화단이 반겨줍니다.
한 겨울 따뜻하게 토닥을 지켜주었던 난로 주변에는
분위기 있는 화분과, 책이 있는 1인 테이블을 놓았습니다.
창밖을 볼 수 있는 테이블도 놓이고,
중간 통로에 약간 지저분해 보였던 책장은 벽면으로 옮겨졌습니다.
공연이나 강좌가 있을때, 더 많은 사람들이 앉을 수 있도록 테이블 배치도 조금 변화했습니다.
새로운 분위기의 토닥....
와 보셔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