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토닥 새단장...

토닥에 들어서기 전! 아담한 화단이 반겨줍니다. 

한 겨울 따뜻하게 토닥을 지켜주었던 난로 주변에는 

분위기 있는 화분과, 책이 있는 1인 테이블을 놓았습니다. 


창밖을 볼 수 있는 테이블도 놓이고, 

중간 통로에 약간 지저분해 보였던 책장은 벽면으로 옮겨졌습니다. 

공연이나 강좌가 있을때, 더 많은 사람들이 앉을 수 있도록 테이블 배치도 조금 변화했습니다. 


새로운 분위기의 토닥.... 

와 보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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