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물품 생생 이용기 동글동글 동그랑땡 부쳐 남편에게 봄날 도시락김지연 한살림성남용인 조합원 결혼하고 6년간 점심 도시락을 가지고 다녀서 특별히 운동할 시간 없이도 체중을 유지할 수 있었던 남편. 하지만 아기 태어나고 더는 남편 도시락을 챙겨줄 수 없어서 점심에 대부분 외식을 해야 하다 보니 체중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고 해서 앞으로 가능한 날에는 다시 예전처럼 도시락을 들려 보낼 수 있도록 하려고요. 밥은 시어머님께서 주신 5곡과 한살림 백미, 현미, 흑미, 찰옥수수쌀, 선비콩을 넣어 지었습니다. 한살 림 옥수수쌀은 하룻밤 불려 밥을 지으니 쫀득하게 잘 익었어요. 그리고 아기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심심하게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