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서울지역 민간위탁'으로 운영되고 있는 27개 '정신건강증진센터'의 고용구조, 노동실태, 작업안전, 감정노동 등을 중심으로 작성된 토론회(2016.4.25) 필자의 발제문입니다. 서울시 정신건강증진 센터 역할과 기능, 노동조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토론회는 아래와 같습니다.

- 아래 -

▢ 개요
○ 일시/장소 : 2016년 4월 25일(월) 오후 2시(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
○ 주관 :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 순서
1부 개회식 (사회 : 한미정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사무처장)
축 사
인사말
• 유지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 박양숙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
• 이순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 류경기 행정제1부시장
• 박승흡 서울시일자리위원장
• 권미경 서울시의회 의원
• 김영한 서울시의회 의원

2부 토론회 (좌장 : 박태주 서울시 노사민정 모델 위원장)
현장증언
• “정신보건전문요원으로,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요?”
- 손상희(은평구정신건강증진센터 팀장, 정신보건간호사)

발제
• 국내 지역기반 정신보건서비스 실태 및 발전 방향 모색
<호주와 서울시 사례를 중심으로>
- 백상숙(연세대학교 의료법 윤리학연구원)
• 서울지역 정신건강증진센터 노동실태와 개선 방향
<지자체 민간위탁 고용구조, 노동조건, 작업안전, 감정노동을 중심으로>
- 김종진(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

패널 토론
• 박유미 _ 서울시 보건의료정책과장
• 강 석 _ 서울시 노동정책과장
• 백종우 _ 경희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김남근 _ 경제민주화 네트워크 위원장(변호사)
• 전준희 _ 화성시정신건강증진센터 센터장
• 나영명 _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정책실장

종합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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