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20, 2016 - 03:05
세월호 참사 2주기,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기억과 추모의 연대 이어져 -‘가만히 있으라’는 선내 방송 따라, 참가자들이 2시간 동안 침묵 집회로 진행 -유럽의 심장, 유럽의회(인권재판소) 앞에서 노란 리본 달기 행사 편집부 세월호 2주기인 4월 16일,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등 세계 각국에서 기억과 추모의 연대가 이어졌다. 영국 런던 시내에서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