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에서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 <나쁜나라> 영화 상영회 열려 – 둘루스 성당에서 추모 예배도 – “잊지 않고 계속 행동한다면, 세월호 진실은 언젠가 밝혀질 것이다.” 편집부 4월 16일 ‘세월호를 잊지 않는 애틀란타 사람들의 모임(애틀란타 세사모)’의 주최의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행사가 있었다. 참사의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으로 시작하여 세월호 참사 이후의 2년을 돌아보며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김진열 감독의 다큐멘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