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월 18, 2016 - 13:01
캐나다 곳곳에서 세월호 추모의 노란물결 흘러 – 토론토 교민 200여 명 노랑 바람개비들고 길거리 행진 – 토론토, 오타와, 벤쿠버, 애드먼튼 등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 동시 집회 – 캐나다 국영방송인 CBC에서 보도 캐나다 토론토 시내가 세월호 참사 2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노란물결로 뒤덮혔다.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 416 전세계 해외 연대 동시행동에 동참하는 토론토 집회가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