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은 종로구로 50.8%를 기록했다. 종로는 오세훈 새누리당 후보와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막판 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는 지역구다. 연합뉴스와 KBS가 여론조사업체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7일 발표한 여론조사에...